- 금리 동향 : 빠른 속도로 안정
. 부동산에 대한 격렬한 논쟁, 11월 금통위를 지나면서 금리는 급등락 양상. 전주 초반 16bp 올랐다가 10bp 되돌림이 있었음. 이번주는 점차 안정을 찾아가는 분위기. 시장을 크게 뒤흔들만한 요인이 없었던 가운데 하루 변동폭이 2~3bp 내외로 제한됨.
. 주초반 국고채와 통안채 입찰이 전액 낙찰되고, 재경부의 국고채 직매입 1.88조원, 한은의 RP매각용 직매입(0.5조원, 17일 예정) 등이 수급 호조론을 지속.
금리인하론이 무산됨으로써 금리하단은 단단해진 상태나 채권 발행 부족, 경기부진으로 금리상승도 막힌 상태.
- 금리 전망 : 11.15 대책, 일단 긍정적 영향
. 15일 발표된 부동산 종합대책은 채권시장에 긍정적 영향. 일단 정부의 대책이 나옴으로써 효과를 지켜본다는 차원에서 당장의 정책금리인상은 지연될 것이고,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을 규제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채권매수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음.
. 단기적으로 부동산과 통화정책 문제는 영향력이 축소됐고, 강세시도가 지속중인 미국채권시장과 1,400pt를 넘어선 주식, 그리고 외환시장에 주목할 시점.
단, 환율문제는 정부 개입으로 추가하락이 막혔고, 수출과의 관계가 약화됐으며, 개입에 따른 채권발행 증가도 우호적인 수급여건 속에서 충분히 소화될 수 있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