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무성은 지난 주 일본 투자자들의 해외채권 순매수 규모가 9,590엔에 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한주 전 191억엔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이며, 4주 연속 순매수세가 이어진 것이다.
이는 보험사나 은행이 미국 연준이 더이상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란 안도감 속에 미국 재무증권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채권 매수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 주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주식은 377억엔 순매도해 한주 전 998억엔 순매수와 대조양상을 보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 주 일본채권시장에 8,010억엔 순매수세를 기록해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이들은 일본주식시장에서는 506억엔 순매도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한주 전 2,425억엔 순매도 규모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것이다. 지난 10월 한달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시장에서 1조엔 넘게 순매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