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19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G-20 회의'에서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세계경제동향 및 개발 이슈 ▲에너지 및 광물자원 ▲인구구조 변화 ▲브레튼우즈기구 개혁 ▲경제개혁의 전략 등 5개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20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금융통합, 국제금융시스템 하에서 신흥시장국의 역할 증대를 주제로 상호관심사를 토의할 계획이다.
또 이 총재는 21일 EMEAP 총재회의 및 EMEAP-Eurosystem 고위급 합동세미나에 참석, 아시아 중앙은행들의 금융협력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신흥시장국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글로벌 불균형과 금융안정, 역내 금융통합과 자본중개 등의 주제에 대해 아시아 및 유로지역 중앙은행 총재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이 총재는 회의기간중 각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국제금융기구 주요인사들을 두루 만나 금융경제분야의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오는 22일 귀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