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일본 내각부는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5%, 연율 2.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전분기대비 0.2~0.3%, 연율 1% 내외)보다 강력한 것이었다. 미국의 같은 기간 성장률 1.6%를 뛰어 넘었다.
가계소비 약화에도 불구하고 기업설비투자 덕분에 내수가 여전히 소폭이나마 성장세에 기여했고, 특히 수출증가세 덕분에 외수기여도가 내수기여도 부진을 상쇄하고 남음이 있었다.
14일 오전 9시10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의 달러/엔은 전일 뉴욕시장 종가대비 0.50엔 가량 하락한 117.68엔을 기록 중이다.
GDP 발표 직후 118엔 초반에서 117.50엔까지 급전직하한 뒤 균형을 찾는 중이다.
한편 도쿄주식시장의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대비 184.96엔, 1.15% 오른 1만6,207.45엔을 기록 중이다. 전날 1만6,000선을 테스트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