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는 지난 2003년 8월 인테리어 공사 도급업체로부터 공사 낙찰 과정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1억원을 받는 등 지난 2002년부터 2004년 1월까지 공사업체 등으로부터 모두 9억 2,5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전씨는 전씨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 매각 자문사였던 엘리어트홀딩스 대표 박순풍씨에게서 자문사 선정 사례금 명목으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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