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 단기금융시장에서는 급등하는 부동산가격을 잡기 위한 해법으로 정부가 한은에 정책금리 인상을 권유할지 모른다는 경계감으로 인해 단기금리가 소폭 오르면서 출발하였음. 주 초반 지준일과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거래는 부진하였고 단기물 매수주체들은 일단 관망세를 견지하였음. 11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동결하였으나, 부동산가격 관련된 이슈와 내년 상반기 경기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예상하는 한, 단기금리는 하방경직성을 띨 것으로 보임.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초 국채시장에서는 전주말 미국채 금리 급등에 이어 금통위를 앞두고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금리 인상론이 제기되자 수익률이 급등세를 보였음. 11/9일 콜금리 동결과 한은 총재의 예상보다 중립적인 발언으로 채권시장이 다시 강세를 보였으나, 향후 금리인하 기대감은 사라지고 금리인상 우려는 남아 주초의 금리 상승 폭을 만회하지는 못했음. 지난 주 지표채권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유통시장에서 형성된 신용스프레드 수준은 큰 변동이 없었음.
*국공채: 부동산 가격 급등에 따른 금리인상 우려로 채권시장 약세
*금융채: 은행채, 발행감소 / 카드·캐피탈채, 발행 및 선네고 활발
*회사채: 회사채 유통시장 위축
*ABS : SLBS 2006-4 발행으로 ABS 유통시장 위축
*외화채 : 민주당 중간선거 압승, 재정지출 축소 전망으로 미국채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