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는 10일 "지난 3분기 순손실이 1216억11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3분기 49억4600만원 흑자에서 대폭 적자로 돌아선 것이다.
계열사인 한솔홈데코의 지분법 손익이 발목을 잡았다. 한솔제지는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 감액손실 439억6300만원이 발생했다"며 경상손익이 537억65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인해 주가는 오전 10시 39분 현재 6.81% 내린 1만3000원에 거래중이다. 한솔홈데코 역시 6.42% 급락한 1240원에서 거래중이다.
계열사인 한솔텔레컴은 5.42% 하락중이고, 한솔케미칼은 1.83%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솔LCD는 0.97%, 한솔CSN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