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09시 0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원풍 관계자는 "경영합리화를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 반월공장의 산자제품(타포린) 생산라인을 청주공장으로 이전 통합했다"며 "그동안 한계사업으로 여겨왔던 합성피혁 제조공정을 중단하고 반월공장을 지난 9월로 폐쇄했다"고 말했다.
그는 "반월공장 패쇄에 앞서 지난 7월 79억원에 매각하는 자산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며 "매각자금은 모두 부채상환과 신규사업의 투자대비 등 재무구조개선에 쓰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원풍은 매각자금을 부채상황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올 연말 부채비율이 전년도 약 70%대에서 50%이하로 줄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