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는 이 날 저녁 금융감독위원회, 금융감독원 주최로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IMF-FSC/FSS 거시건전성 감독 컨퍼런스’ 환영만찬에 참석한 자리에서 “세계경제에 몇몇 하방 위험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권 부총리는 미국경제의 불확실성 외에도 북한 핵문제와 유가도 외환시장과 관련해 여전히 불확실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가 주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상황에 따라 필요한 수단들을 준비하고 내년도 경제정책 운용방향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한 과정이 내년도 한국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걸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