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내일 관계자는 7일 '국내 최초 멀티미디어 지원 가능한 '보안컴퓨터 출시설'과 관련, "지난주 출시됐다"며 "현재 조달청 등록 과정이 남아있어 이를 마친후 공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14시0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보안컴퓨터 출시로 인해 중앙집중식 자료통제 등 정보보안에 있어 탁월한 기능이 추가됐다"며 "특히 멀티미디어 지원이 가능한 것이 차별점"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보안컴퓨터는 사용자 입장에선 일반PC와 똑같다. 다만 정보저장이 개인컴퓨터가 아닌 서버에 저장되는 것이 다르다. 이에 따라 중앙집중식 자료통제가 가능해지는 등 정보보안에서 탁월한 효과가 예상된다.
물론 과거에도 이런 개념의 PC는 있다. 다른 점은 멀티미이어의 지원 여부다. 회사 관계자는 "예컨대 보안이 중요한 이미지를 테스트를 할 경우 기존엔 개별 컴퓨터를 가져다 놓고 테스트 이후 다시 포맷을 하는 작업을 해야했다"면서 "하지만 이젠 이같은 번거로운 작업을 생략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주 기업IR시 언급된 호스팅업체와의 M&A 추진건에 대해 이 관계자는 "현재 2000여개 이상이 존재하는 호스팅업체의 현실을 감안할 때 생존 차원에서 영업권을 팔겠다는 등의 제안이 호스팅업체로부터 수시로 들어오고 있다"며 "이에 이같은 M&A 통로를 상시적으로 열어놓고 검토하겠다는 의미"라고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