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회장 허동수) 자회사인 넥스테이션이 정통부 주관하는 국제전시 'RFID/USN 2006'에서 주유소 관리 및 운영을 무선 인터넷망으로 컨트롤하는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GS칼텍스는 주유소 환경관리 및 유류자산관리를 위해 GS칼텍스 직영주유소 중심으로 11개 주유소에 1차로 유비쿼터스 환경의 Nexpia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응용한 무선 탱크레벨레이지)를 도입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GS Caltex 전국 직영주유소 약700여 점을 대상으로 Nexpia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GS칼텍스 주유소의 운영 및 환경안전을 책임질 Nexpia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주유소 유류탱크의 상황정보(기름재고량, 품질관리)와 안전정보(기름새는 것을 사전방지안내, 수분감지 및 안내) 등 주유소 지하에서 발생하는 중요사항을 정유사 본사 및 주유소 운영사무실, 심지어 집안에서도 무선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넥스테이션 대표 김용환 사장은 "이 유비쿼터스 기술을 도입한 주유시스템이 소비자가 원하는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 및 쾌적한 안전환경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GS Caltex의 자회사인 넥스테이션은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협조를 통해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술을 응용한 무선탱크레벨게이지 Nexpia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업계는 "Nexpia의 상용화 성공은 그 동안 시범사업단계에 있던 국내 USN 응용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주목하고 있다. 넥스테이션은 Nexpia의 상용화 성공에 이어 USN기술을 응용한 재고자산, 위험물관리, 환경오염관리 등Asset Monitoring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