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김수현 사회정책비서관이 어제 한은을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금리가 상승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부동산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으로 청와대까지 한은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판단, 금통위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콜금리 인상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것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외국계은행들은 아시아 본부 등으로 국내소식을 중계하며 상황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청와대에서 한은을 인사차 방문한 것은 말이 안된다"며 "금리 인상을 압박하려는 의지로 밖에 보이질 않는 상황이 전개돼 정말 오리무중"이라고 말했다.
7일 오후장 후반 3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74%, 5년만기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3%포인트 상승한 4.83%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8틱 하락한 108.8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분위기가 정말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 같다"며 "금리가 내려갔다가 반등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마지막 까지 봐야할 것 같지만 금통위 까지 관망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