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 관계자는 7일 '3Q 이익부문 실적 급증설'과 관련, "1분기 결손이 커서 2분기 소폭 흑자전환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이익은 적자"였다며 "하지만 3분기 실적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7일 10시 3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분기 470만원에 불과하던 이네트의 영업이익이 3분기엔 최소 6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된다. 1분기의 5억7천만원 손실을 감안하고도 흑자전환이 확실하다고 언급했기 때문.
이익 상승 배경에 대해선 "2분기부터 시작한 신규사업인 축산유통부문의 실적이 좋아 상반기 부진을 털고 흑자전환을 하게될 것 같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미국산 소고기 수입 재개가 다음주부터 본격화되는 상황 속에서 이네트 또한 수입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미 9월초에 정부간 합의로 수입을 재개키로 했지만 수출업자와 수입업자간 미시적인 부분에서 어긋나는 부분은 남아 있다"며 "이달 말이나 12월초경 수입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