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된 이 대회는 평균 3명으로 구성된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개조한 모형자동차를 이용, 각종 장애물을 가장 빠르게 통과하는 팀을 선발하는 것으로 올해도 총 16개팀이 출전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치러졌다.
현대모비스가 매년 이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직원들의 창의성과 지식창출 능력을 배양, 이를 자기 발전의 계기로 삼고 나아가서는 회사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이번 대회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홍동희 기술연구소장은 “한정된 조건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종합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내는 직원들의 재주에 놀랐으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이런 작은 아이디어들은 회사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직원들의 창의력 증대를 위해 각종 보고서나 지식 등을 공유하며 의견을 교환하는 ‘COP 지식센터’, 직원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를 해소해주기 위한 ‘외부강사 초빙교육’, 자연스런 토론과 교류의 장을 열어주는 ‘사내 연구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각종 설문조사를 통해 채택된 직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영활동에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