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일 7.8804위앤보다 0.0025위앤 높은 7.8829위앤으로 제시했다.
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8791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8790위앤으로 각각 상승했다.
주말 장 마감 이후 나온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와 이에 따른 글로벌 달러화의 강세를 반영했으나, 기준 환율 수준에는 도달하지 않았다.
딜러들은 런민은행이 지준율을 0.5%포인트 인상한 것이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전했다. 다섯달 만에 세번 째인 이번 긴축조치는 이전 두 차례 지준율 인상이 그랬던 것처럼 외환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듯 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