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Recycling 변화, 이미 진행중?
2002년 이후 달러Recycling은 동아시아 국가들이 대미 수출을 통해 벌어들인 달러로미국 국채를 사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인플레 우려 축소 및 미국 경기 둔화 가능성에 따라 통화정책이 중립으로 전환되었고, 상품가격 안정에 따라 뚜렷한 역의 관계를 보이던 달러화도 조금씩 강세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달러 자산의 투자 merit도 높아지고 있다
점진적 달러 강세 가능성
달러 Recycling의 변화 가능성, 즉 달러 약세의 종료를 조심스럽게 이야기 할 때다. 달러 강세는 ①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및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무역수지 개선 기대된다.②달러 자산의 매력도 증가 ③ 법인세 수입 증가로 축소되고 있는 재정 적자 축소 ④ 미국정책 당국의 의지 등에 근거할 것으로 판단된다.
엔화 약세는 수준보다 기간의 문제, 예상보다 길어질 수 있어
일본의 정책 금리 인상은 펀더멘털을 확인하면서 완만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점진적 금리인상으로 당분간 엔-캐리 트레이드의 유인이 건재한 한편, 금리 메리트가 없어 엔화 소외 현상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엔화에 대한 원 강세 역시 쉽게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핌 Newspim] 고계희 기자 (cen22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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