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국고채발행물량이 줄어들고 3.2조원 수준으로 줄어들고 조기차환(바이백)과 조기상환을 2.7조원이나 하기로 함에 따라 11월 수급은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이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총발행물량에서 조기상환 및 조기차환을 뺀 11월중 순 국고채발행물량은 5천억원 남짓에 불과하다.
수급이 우호적이기는 하지만 국고채수익률이 콜금리에 바짝 근접할 정도로 낮아진데다가 부동산값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1월 금통위가 다음주 목요일로 다가옴에 따라 추격매수는 자제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11월 국고채 수급은 상당히 좋지만 장기투자기관들은 공사채로 어느정도 채울 수 있고 레벨과 금통위 부담을 생각하면 밀리면 사자지, 추격매수하는 건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3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하락한 4.6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1틱 상승한 109.35로 출발한 후 109.33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