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지스타에서 국내 비공개로 개발해온 차기작 ‘아이온’의 플레이버전을 첫 공개하고, ‘에이트릭스’와 ‘에스피잼’을 전시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를 통해 국내 게이머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아이온’은 엔씨소프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에 대한 노하우를 모두 담아 야심차게 준비해온 ‘완성형 MMORPG’게임.
회사측은 이 게임을 리니지시리즈 이후 2년 만에 순수 국내 개발진이 주축이되어 준비하고 있는 기대작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아이온 : 영원의 탑(Aion : The Tower of Eternity)’의 시연 가능한 버전이 출품된다. 아이온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게임쇼 E3에서 아름다운 그래픽과 게이머, 게임환경 간의 상호작용이 만들어내는 가상월드를 완벽하게 구현하여 온라인게임의 또 한 번의 진보를 일구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갤럭시게이트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에이트릭스’는 10~15세 가량의 저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3D 캐주얼 온라인 액션 게임. 이 게임은 사용자에게 풀 3D로 제작된 시네마틱 슬래쉬 격투액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시연 가능한 버전이 전시돼 게이머에게 첫 선을 보이며, 연내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캐쥬얼스노보드 게임 ‘에스피잼’은 지스타에서 게임플레이 동영상이 전시되며, 이번 겨울방학 중 공개시범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지스타에서 엔씨소프트는 모던하고 세련된 ‘아트갤러리’를 컨셉으로 게이머가 시각적으로 게임의 세계관을 이해하고 시연 온라인세계를 가상 체험하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부스를구성할 예정. 사방이 게임이미지로 장식되어 있는 시연공간은 진정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들이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게임 외의 부가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자제할 계획이다. 인기 레이싱걸 김시향 강현주 김영지를 비롯 27명의 게임도우미가 게이머의 시연을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