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거의 멈춘 듯한 모습이다.
방향성 탐색을 위한 눈치보기가 극심한 상태이다.
2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4분 현재 938.70/939.10으로 전날보다 0.50원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11월물은 938.70으로 전날보다 0.30원 내린 상태에서 매매되고 있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달러/엔이 117엔대로 반등함에 따라 전날보다 0.20원 빠진 939.20원에 출발했다. 미국 고용지표가 개선돼 NDF 종가보다는 높게 출발했다.
그러나 940원대에 수출업체 매물이 강하게 포진해 있다. 상하단이 꽉 막혀 변동폭이 1.40원에 불과.
선물사 한 관계자는 “940원대에서 업체 매물이 계속되고 있고 930원대는 추가 매도도 부담스러워 장이 거의 멈춘 듯하다”며 “방향성 탐색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