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금리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11월 국채발행 계획이 줄어들 것이라는 우호적인 수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심리적인 면에서 안정을 찾은 모습이나 다음주 금통위전까지 더 강해지기는 부담스런 수준으로 예상된다.
전일 선네고 시장에서 강하게 매수했던 일부 은행과 투신사들이 시장을 받치고 있다.
외인들은 국채선물이 올라가면서 매도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밀리면 사겠다는 분위기가 우세해 지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개인적으로 더 내려가면 오버슈팅이라고 본다"며 "조금더 강해질 수 있지만 의미는 없어 국채선물 109.20과 3년물 4.63%에서 지켜질 것 같다"고 말했다.
2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내린 4.6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떨어진 4.71%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0틱 오른 109.22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과 국채발행 계획에 재경부 장관의 발언이 강하게 한 것 같다"며 "악재의 재료는 끝났다고 보지만 다음주 금통위까지 더 강해지기도 어려워 이 수준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