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의 10월 수출입 실적에 대한 분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10월에도 수출은 11.5% 늘어나 당사 예상치(10.4%) 보다 다소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음
- 북핵 문제와 추석연휴에 따른 부정적 영향으로 한자리수 수출 증가율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였음
- 10월 중 유가 하락으로 석유수출 단가 하락의 영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출이 두자리수 증가율을 유지했다는 점은 긍정적.
- 이는 수출 물량이 견조하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4분기 성장 기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
- 일평균 수출 금액은 13.8억 달러를 기록하였음.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급증 효과가 반영된 것이지만,
- 이 효과를 제외한다 하더라도 일평균 12억달러 이상의 수출을 달성하였음
- 수입도 조업일수 감소 효과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13.6%를 기록하면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었음
- 무역수지는 25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 지난달의 19억 달러 흑자보다 늘어남
- 전체적으로 북핵 충격과 추석 연휴 효과는 수출에 제한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됨
- 소비심리 위축 정도를 봐야 하겠지만, 일단은 어제 발표된 기업실사 지수가 10월에도 상승했던 점
- 그리고, 10월 수출 실적을 감안할 때 10월 산업생산 및 소비에 미치는 충격은 예상수준에서 크게 하회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산업생산은 10월에 한자리 수 증가율로 낮아질 것이나 9~10월 평균적으로는 10% 초반의 증가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