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론스타의 주가조작에 대한 고발이 2004년초에 있었음에도 불구, 조사를 하지 않은 것도 이같은 의혹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탈세, 주가조작, 정부기망 등 경제질서를 심각하게 교란한 대주주들이 금융기관을 차지할 수 있도록 방치한 데 대해 금융감독당국은 사과하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감원이 직원 임금통계 등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산업은행 등 '신이 내린 직장'인 국책은행에 대한 모럴해저드를 금융감독원이 방치한 것은 ‘초록이 동색’이기 때문 아니냐"고 추궁했다.
또 증시불공정거래가 난무하고 금융기관 직원들의 횡령이 빈발하고 있는데도 검사에서 이를 밝혀내지 못하는 등 금융감독이 허술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일벌백계 등으로 무너진 금융규율을 바로세워야 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