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애널리스트는 "다만 향후 산업은행이 지분매각을 결정할 경우 매력적인 M&A 대상으로 부각돼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다음은 대우증권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대우증권의 2분기 순이익은 당사의 예상치와 유사한 897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0.8%, 8.0% 증가하였음. 이러한 실적은 타대형사들 대비 양호한 수준인데, 이는 1)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분기 대비 23.4%나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수수료수익 감소는 17%에 그쳤고, 2) IB부문의 수수료수익도 55% 증가하였으며, 3) GKO소송관련 충당금 환입, 공탁금 회수 121억, 하이닉스 매도가능증권평가이익 및 잔여 이월결손금 1,369억원에 따른 법인세 효과 104억원 등의 일회성 이익이 발생하였기 때문임.
◆우리는 비교적 양호한 2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대우증권에 대한 HOLD(H)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500원을 유지함. 이는 1) FY07 기준 PER 및 PBR이 각각 11.1배, 1.5배 수준에서 거래되는 등 Valuation상 추가 상승 여력이 높지 않고, 2) 거래대금 감소는 구조적 요인으로 단기간내 급격한 거래대금 증대를 기대할 수 없으며, 3) PI(Principal Investment)를 위한 자기자본 확대 전략이 ROE 하락으로 귀결될 수 있기 때문임. 다만 향후 산업은행이 지분매각을 결정할 경우 매력적인 M&A 대상으로 부각되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