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전월대비 0.2%p 상승하여 7개월 동안의 하락세를 마무리 하였지만 추석효과와 북핵 등 교란 요인으로 반등에 대한 의미가 다소 반감되었음. 지표 확인을 바라는 시장의 특성상 투자심리가 급하게 악화될 것으로는 생각지 않으며 이 같은 이유로 인해 11월 금리는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함
■ 정책금리 인하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있는 통화당국은 11월 금통위에서도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함. 9월 경제지표 개선에 대해 강화된 입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며 물가 안정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가격의 불안한 움직임, 철도요금을 비롯한 공공요금의 인상 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늦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함
■ 11월 중 국고채 발행 물량이 3.5조원 내외로 12월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공급 부담이 크지는 않지만 9월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선 순발행 압력이 내년 초까지 유지될 공산이 큰 가운데 채권 수요 부문의 매수세 보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수급 부문은 금리 결정의 후순위 요인으로 두어야 할 듯
[월간 금리 전망] 이 달의 시장금리는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을 기준으로 4.60~4.80%, 5년물 수익률을 기준으로 4.70~4.90%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