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최근 7일 연속 주가상승으로 인해 다소 부담이 되지만 업종평균보다 월등히 좋은 투자지표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
분하다"며 목표가로 종전보다 13.8% 상향조정한 6만6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대웅제약 분석보고서 요약입니다.
◆또 다시 ‘깜짝 실적’ - 5분기 연속 시장 컨센서스 상회
대웅제약의 2분기(3월 결산) 매출액과 경상이익은 전년동기비 각각 32.6%와 114.6%씩 증가하여 당사 예측치와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깜짝 실적(Earnings surprise)’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당사의 직전 예상치를 18.3%
상회했고 시장 컨센서스보다는 무려 36.7%나 더 나왔다.
신주력 제품이 깜짝 실적의 원동력이었다. 신주력 3대 품목(올메텍, 가스모틴, 글리아티린)의 매출액은 지난 분기에 전년동기비 72.5%나 증가한 반면, 구주력 3대 품목(우루사, 푸루나졸, 에어탈)은 우루사의 선방 불구 2.8% 증가에 그쳤다.
대웅제약의 3분기 이후 수익예상을 비교적 큰 폭으로 상향 조정한다. 2007년 3월 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예상치를 각각 4%와 12.2%씩 높임에 따라 전기대비 19.4%와 51.1%씩 증가할 전망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6,000원으로 상향 조정
대웅제약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수익예상 상향 조정을 반영하여 66,000원으로 13.8% 높여 제시한다. 최근 7일 연속 주가상승으로 인해 다소 부담이 되지만 업종평균보다 월등히 좋은 투자지표를 감안하면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영업이익률, ROE 등 수익성 지표는 평균보다 좋은 반면 PER, EV/EBITDA 등 주요 투자지표는 30~40% 정도 저평가되어 있다.
적어도 2010년까지는 정책리스크에 상대적으로 덜 민감할 것으로 판단된다. 처방약 비중이 높아 정책리스크에 민감할 것으로 보이나, 오리지날제품 비중이 높고 주력제품의 특허가 2010년 이후에나 만료되기 때문이다. 일반약 복합제의 비급여 전환에 따른 피해는 불가피하지만 그 규모는 크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