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임영록 금융정책국장을 차관보에 임명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임 차관보는 김석동 전 차관보가 금감위 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1급 승진되며 직위를 맡게 됐다.
강원도 출신인 임 차관보는 경기고, 서울대 사대, 미 벤더빌트대(석사)를 거쳐 행시 20회로 관가에 입문했다.
이후 대통령 경제비서실 사회간접자본투자기획단 행정관,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자금시장과장, 재경부 금융정책국 은행제도과장, 국고국 국고과장, 경제협력국장, 외교통상부 다자통상국장 등을 거쳐 금융정책국장에 올랐다.
최근에는 '금융빅뱅'의 핵심동인인 자본시장통합법 입법을 주도해 정통 금융관료로서의 면모를 보인 바 있다.
배우자 이복순 씨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