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의 포털사이트 네이트의 메일서비스 중단사태에 이어 이번엔 주력 서비스인 네이트온이 장애를 겪었다.
네이트온은 월 1200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국내 메시저 점유율 1위 서비스.
일각에서는 SK커뮤니케이션즈 서비스의 안정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30일 SK커뮤니케이션즈의 메신저 서비스인 네이트온이 오전 12시부터 두 시간여동안 서비스가 중단됐다.
아이디가 posedon-shw인 사용자는 "메신저를 통해 파일을 전달하기로 했는데 갑자기 서비스가 중단돼 어려움을 겪었다"며 "국내 메신저 서비스 1위라는 업체의 서비스가 이 정도밖에 안되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gps-top이라는 이이디를 사용하는 이용자는 "메일이나 메신저는 이제 생활 속의 필수품인데 서비스 중단에 대한 안내도 없었다"며 "서비스가 재개된 다음에도 아무 안내도 없는 것은 문제"라고 주장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네트워크 장애 때문이다"라며 "네트워크 장애 원인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9일에는 오후 6시부터 20일 오전 11시까지 17시간 동안 네이트 메일서비스의 장애가 발생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