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단기금융시장 동향 : 지난 주말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부산대 강연에서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금리 인하론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피력하였음. GDP성장율 4~5%와 인플레이션 2~3% 수준에서 콜금리 4.50%는 상당히 낮은 수준이라는 입장이었으나, 발언의 취지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론적인 수준으로 해석되어 채권시장은 약세가 수그러들었음. 지난 주 단기자금시장에서는 발행수요가 제한된 가운데 월말요인으로 인해 수급이 원활치 않아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지는 못했음. 현재 단기금리 레벨이 콜금리 대비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으나, CP금리는 조금 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음.
- 주간 채권시장 동향 : 지난 주 국채시장에서는 한은 총재의 콜금리 인하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으로 콜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외국인이 대규모 국채선물을 매도함에 따라 장기물을 중심으로 국채수익률이 급등세를 보였으나, 이후 대기매수세 유입으로 인해 시장은 빠르게 안정을 찾아갔음. 신용위험채권시장에서는 시장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거래는 활발하지 못했으나, 금융채와 회사채는 신용스프레드가 대체로 강보합 수준을 나타냈음. 반면, 공사채는 수급 상황에 따라 축소와 확대의 변화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지는 모습이었음.
*국공채: 콜금리 인하 기대 약화와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로 금리급등
*금융채: 은행채, 발행금액감소 / 장단기 스프레드 확대
*회사채: A등급 회사채 시장 주도
*ABS : 대규모 ABS 발행 영향으로 유통물량은 급감
*외화채 : FOMC 기준금리동결, 주택경기관련 지표 악화로 미국채 가격 급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