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네덜란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각 지역 예선을 거친 전세계 23개국 최정상 프로선수 170명이 참가해, 스케이트보드(Skateboard), 어그레시브 인라인(Aggressive Inline), BMX(Bicycle Motocross) 등 액션스포츠를 대표하는 3개 분야에서 총 상금 65만달러를 놓고 실력을 겨뤘다.
익스트림 스포츠(Xtreme Sports), 또는 X-Game으로도 불리는 액션스포츠(Action Sports)는 위험을 무릅쓰고 여러 가지 묘기를 펼치는 레저스포츠를 통칭하는 것으로 스케이트 보드, 어그레시브 인라인, BMX, FMX 등의 유행과 함께 1990년대 미국에서 시작돼 전세계 신세대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첨단 스포츠 경기다.
LG전자는 대회기간 동안 행사장내 별도 부스에 뮤직폰 컨셉의 초콜릿폰(모델명: LG-VX8500)을 전시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초콜릿폰의 편리한 터치휠과 블루투스 헤드셋을 이용해 무선으로 음악을 듣는 등 LG전자 휴대폰의 뛰어난 기술력을 체험했다.
지난 7월부터 북미 지역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LG전자 초콜릿폰은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존의 적극적인 마케팅에 힘입어 3개월 만에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
특히 이번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십 2006'에서는 세계 최대의 소원성취 기관인 '메이크어위시재단(Make-A-Wish Foundation?)'과 함께 난치병으로 투병중인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공헌프로그램(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실시했다.
LG전자는 텍사스주의 난치병 어린이 20여명을 초청해 세계 최정상 액션스포츠 선수들과 함께하는 생애 최고의 날을 선사했다.
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LG액션스포츠팀 선수들이 인근 고등학교를 찾아가 액션스포츠에 대한 소개와 함께 '금연캠페인(Tobacco Free Kids)'을 실시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 2003년 액션스포츠 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올해로 4년째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하고 있다. LG전자는 액션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LG 액션스포츠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계 곳곳에서 'LG액션스포츠 챔피언십'을 통해 LG휴대폰의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알리는 스포츠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LG전자 MC사업본부 북미사업부 조준호 부사장은 "이번 LG 액션스포츠 챔피언십 대회에서는 특별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잊을 수 없는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도 함께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프로그램과 함께 초콜릿폰 등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꾸준한 마케팅 활동으로 LG모바일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의 주요 경기장면은 CBS 폭스스포츠(Fox Sports) MTV2 2OLN 등 글로벌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180여 개국에 방영돼 1200만 명 이상이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LG 액션스포츠 홈페이지(www.lgactionsports.com)'를 통해서도 이번 행사가 집중 소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