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지난 9월 기업서비스물가지수가 93.2로 전년동월대비 0.3% 상승했다고 26일 발표했다.
8월 상승률이 0.4%로 상향수정되면서 물가상승률이 다소 둔화된 셈이 됐다. 그러나 기업서비스물가지수는 지난 1998년 4월 이후 올해 7월까지 꾸준히 전년대비 하락세를 보여오다가 최근 연속 두달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 같은 연속 서비스물가 물가상승세는 일본경제가 디플레이션 국면을 안정적으로 이탈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미 기업제품물가지수와 소비자물가지수도 전년대비 상승세로 전환한 지 오래다.
일본은행은 9월 기업서비스물가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된 것은 주로 교통비의 하락 때문이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