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관계자는 25일 "국내 조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과 더불어 주도권을 확보했다"며 "10월 이후에도 조선업 시황은 괜찮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 조선업체들은 대형컨테이너선과 LNG선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중국이 생산능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나 아직은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산업자원부는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조선공업협회 소속 9개 회원사들의 3/4분기 수주가 152척, 597만톤으로 전년동기비 142% 급증했으며, 금액으로도 124억달러로 106%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주잔량 역시 1,116척, 4,290만톤으로 전년동기비 18.2% 증가했으며, 금액면에서는 903억달러로 3년6개월치에 달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