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국채선물이 30틱이상 급락한 영향으로 조심스럽게 시장을 관망하며 출발했다.
그러나 외인이 선물 매도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다시 국채선물이 8틱 가량 하락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숨고르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지만 외인의 매매패턴에의해 시장이 움직일 수 밖에 없어 예의 주시하고 있다.
투신사 관계자는 "외인들도 3년물 4.70%정도 까지 추가 매도할 것 같다"며 "그 선에서 대기매수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5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4.69%,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은 전일보다 0.01% 오른 4.7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6틱 하락한 109.00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처럼 금리 급등은 없겠지만 숨고르기는 필요한 것 같다"며 "심리회복이 중요할 것 같다. 이고비를 넘으면 다시 좁은 박스권으로 회귀할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