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중국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사흘만에 하락했다.
시장참가자들은 美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월말요인 등이 최근 7.90위앤 부근에 정체된 환율 등락범위를 돌파할 재료를 제공할 지 관망하는 중이다.
25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날 7.9049위앤보다 0.0042위앤 내린 7.9007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화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9054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9050위앤으로 각각 상승했다.
시장의 관심이 미국 연준의 정책결정으로 쏠리면서 중국 당국자나 美재무장관의 위앤화 환율시스템에 대한 언급은 시장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