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는 지난 3분기 매출 345억1000만원, 영업이익 14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6%, 40.3% 증가한 수치다. 당기 순이익은 106억5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7월 고등부 온라인 부문에서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면서부터 예상됐던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가스터디는 최근 3분기 실적호조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 20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여름방학이라는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부문에서 공히 균형 있는 성장을 이룬 결과"라며 "내부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이라고 평가했다.
메가스터디는 올 들어 매 분기 4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지속한 데다, 영업이익 역시 분기 평균 40%의 견고한 성장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3분기까지의 추세로라면 올 연초에 내부적으로 세웠던 연간 목표실적을 뛰어 넘을 것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