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FOMC를 앞두고 오른 것이 조정심리를 자극해 매물이 나오면서 매수-매도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금리가 좀더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보는 견해도 있으나 대충 가격조정을 마무리한후 다시 박스권으로 진입할 것을 보는 시각이 우세한 듯한 분위기다.
어제 국감에서 이성태 한은총재가 확인했듯이 콜금리인하는 한동안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수급이나 펀더멘털 여건상 금리가 크게 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 국채선물 109.20이 지지될지 여부가 일단 관건이 될 듯하다. 여기서 조정을 마무리하고 가격이 다시 반등할지, 아니면 조정을 더 받을지 여부가 갈릴 것이다. 내일 1조원의 국고채바이백 입찰이 있고 3분기 GDP가 채권시장에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조정을 대충 마무리한 후 다시 박스권으로 진입하는 것으로 보고 싶다"고 말했다.
2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보다 0.03%포인트 오른 4.6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는 0.03%포인트 상승한 4.68%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5틱 떨어진 109.28로 출발한 후 108.24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