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태 총재 : 가계부채를 많이 둔 가구는 이자부분에 어려움이 있다. 금리는 너무 높아도 문제지만 낮아도 문제다. 지금 수준이 경제수준에 대체로 적절하다고 본다. 앞으로 금리정책을 할 때 참작하겠다.
이 의원 : 분할상환 하도록 하는 등 대책을 만들었는데
이 총재 : 고정금리대출로 늘리는 방향으로 은행과 더불어 짜내고 있다. 그런 방향으로 가도록 노력하겠다.
이 의원 : 변동금리때문에 실질적으로 중산층 도약을 꿈꾸다가 바로 하층으로 전락하는 위기에 있다는 얘기가 많다. 서민들의 고통을 경제운용자로서 내것이라고 생각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의제로 다뤘으면 좋겠다. 큰 여파를 미치기 때문에 고정금리 운용을 깊이있게 검토해 달라. 예대금리차가 가계부담 비중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 있다. 금리차 줄여나갈 계획이 있는가
이 총재 : 금리변동과정에서 한동안 예대금리차가 늘어난 적이 있었다. 특히 CD금리가 낮아지면서 내려간적도 있다. 시중은행의 경영사정이 안정돼 있기 때문에 적정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 의원 : 새 은행권 발행에 대한 것인데 지난번 5천원권 신권을 발행했다. 그때 리콜이 실시됐고 무리하게 시행일자를 잡아서 그런 일이 있었다. 만원권 천원권도 설 전에 발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5천원권과 비슷한 사태를 일으키지 않도록 준비를 잘 하고 있는가
이 총재 : 조폐공사와 협력해서 내년 1월 예정인 새은행권 준비와 발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의원 : 만원권 발행시 CD/ATM기기 변경이 수반돼야 한다. 교체작업진행이 어느정도 이뤄지고 있는지 문제의 소지가 있는지 검토해 봤느냐
이 총재 : 금년말까지 절반이상 정도는 교체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내년중에 80%가까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권발행시기를 늦출 정도로 상황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이 의원 : 요즘 은행을 보면 현금관련업무를 현금지급기를 이용하고 있다. 60%정도만 돼 있다면 고객들의 불만이 돼 있다고 본다. 60%가 많이 확보된 것은 아니다. 90%까지 확보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이냐? 설날에 맞추려고 하는 이유는 알겠는데 시기를 맞춰야하는 것도 검토해야 하는 것 아니냐
이 총재 : 전부 하게되면 오히려 구권 사용이 불편할 수 도 있다.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본다.
이 의원 : 화폐에 여성인물 등록관련해서 신사임당 논개 등이 제시됐고 검토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여성인물에 대해서도 많이 발굴해서 성의를 가지고 검토하길 제안한다. 그 다음에 우리인물에 있어 조선시대 인물에 한정돼 있다는 것을 검토해 주길 바란다. 동북공정 관련해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길게 인물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작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경제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전체의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하길 바란다.
이 총재 : 여성인물 이나 조선시대 외 인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