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 소속 열린우리당 천정배 의원은 20일 "한마음 금융은 신용불량상태에 있는 채무자에게 신규대부를 실행하는 기관"이라며 "채권자와 채무자 모두가 Win-Win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어 상설 금융기관으로 추진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마음 금융이 채권금융기관 입장에서 연체재권에 대해 높은 현금 회수가 가능하고 한마음금융 채권회수율에 따른 추가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채무자 입장에서도 선납금 3%만 납부하면 신용불량등록정보가 해제되고 절차가 간편하는 등의 이점이 있다.
천 의원은 "한마음 금융은 다른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보다 효율적인 배드뱅크"라며 "그동안의 노하우와 기존 업무조직과 점포망을 활용한다면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