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삼성은 지난해 9월, 1개 기업이 1개 농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자매마을을 1심1촌(1사1촌) 행동을 시작한 이래 중국전역의 34개 지법인이 참여, 총 151회에 걸쳐 농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중국삼성의 봉사활동 참여인원은 4600여명. 이들은 지난 1년간 ▲소학교 및 유아원에 학습기자재를 지원하고 낡은 교육시설 교체 ▲명절에는 빈곤가정을 방문해 음식과 의복 전달 ▲마을 의무실 설치 등의 활동을 벌였다.
지난 6월말에는 중국 최고의 유력 매체인 인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중국경영보 신경보 등이 한국 1사1촌 참관단을 조직, 농협중앙회와 삼성전자의 1사1촌 활동 현장을 돌아보았다.
이들은 중국의 신농촌건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국삼성이 하고 있는 1심1촌 행동을 범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시키자는 특집기사를 싣기도 했다.
중국삼성은 지난 지난 9월 제2대 당보인 광명일보가 수여하는 광명공익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중국삼성은 운동 시작 1주년을 맞아 1심1촌 기념주간(10월16일~27일)을 정하고 중국전역의 지법인이 동시에 동시에 농촌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삼성은 작년 1월 박근희 사장이 부임한 이래 '중국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 중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교육지원 사회복지 농촌지원 환경보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