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제지는 19일 '카자흐스탄 광구 탐사 본격화설'과 관련, "카자흐스탄에서 탐사중인 2개의 육상광구 중 주광구인 웨스트보조바의 3D 탄성파 해석을 통해 시추 위치를 선정하고 탐사정 시추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세림제지 관계자는 "웨스트보조바 광구는 매장량과 원유 부존 가능성 측면에서 카자흐스탄과 국내 석유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아오던 지역"이라며 "웨스트보조바 광구는 중국의 국영 석유 회사인 CNPC가 생산 중인 켄키악 유전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매우 유망한 광구로 총 예상 매장량은 약 3억 배럴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 12월 말부터 시추중인 사크라마바스 광구의 경우 목표 심도인 4914m의 시추 작업을 완료하고, 현재 상업적 생산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