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이나 재료가 없는 가운데 기간조정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재경부가 오늘이나 내일중 국고채직매입 종목을 발표해 다음주중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고 다음주와 그 다음주 10년 및 20년만기 국고채입찰은 규모가 각각 9700억원, 2740억원으로 적다.
수급이 좋아 금리가 올라가기 어렵고 콜금리와 바짝 붙어있는 스프레드 부담이 있는데 콜금리인하는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보여 금리가 더 떨어지기도 어려운 상황의 연속이다.
작은 수급재료에 따라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는 미세조정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금리가 위나 아래로 움직일 만한 모멘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당분간 이런 양상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9일 오전장 초반 3년마닉 국고채수익률(2006-3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보합세인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9.36으로 출발한 후 보합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