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금리 인하와 파워스프레드 관련한 영향으로 오전에 소폭 등락을 보였지만 오후들어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 국채선물은 오전에 외인매수와 파워스프레드 여파로 강했으나 이후 콘탱고가 있어 조금 밀리고 있다.
파워스프레드 여진으로 2년물의 거래는 강하게 되는 모습이다.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좁은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좁은 박스권 매매가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은행권 관계자는 "북핵 2차실험여파와 미국금리 하락, 파원스프레드 등으로 전일 강한모습이었으나 선물이 올라가면서 현물이 마지못해 따라가는 모습이어서 좋지는 않다"며 "북핵문제도 장기화되면서 위아래 모두 막힐 것으로 보여 좁은 박스권 장이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 오후장 중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3호)은 전일과 보합인 4.60%,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4호)도 전일과 보합인 4.64%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 대비 2틱 하락한 109.33에서 움직이고 있다.
증권사 관계자는 "미국이 조정을 멈추니까 강세분위기를 지속하는 듯 하다"며 "외국인의 매매동향을 살피며 관망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