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지난 8월 3차산업활동지수(서비스업지수)가 109.0으로 전월대비 0.7% 상승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는 2000년 지수 100을 기준으로 할 때 사상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라고 이들은 설명했다.
8월에는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냉방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에 전기업종이 7.1% 상승했고, 금융업의 시스템 수주로 인해 정보서비스업종도 6.6% 개선됐다.
그러나 증권거래가 다소 저조해 금융 및 보험업종은 1.1% 악화되었고 자동차정비업종의 부진 등으로 개인서비스업종지수는 2.3% 하락했다.
일본 3차산업활동지수는 지난 5월 109.4에서 6월과 7월에는 각각 108.5 및 108.3으로 두달 연속 하락한 뒤 3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