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영화배우 윤정희 부부, 최정호 울산대 석좌교수도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앞서 펜데레츠키는 지난 2003년 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이사장과 함께 재단이 추천하는 한국의 음악영재를 해외 무대에 지속적으로 소개시키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에따라 펜데레츠키는 지난해와 올해 피아니스트 김소옥(24)과 손열음(20)을 폴란드의 '루드비히 반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에 초청하는 등 한국 음악영재들의 해외무대 진출을 지원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박삼구 이사장과 펜데레츠키는 앞으로도 이같은 지원 활동을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