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예당은 향후 1년6개월 동안 서태지 브랜드 사업을 서태지컴퍼니와 공동으로 진행하면서 브랜드에 어울리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 및 제작, 판매 등 스타브랜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90년대 한국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으며 등장한 서태지는 데뷔한지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문화대통령’이란 닉네임에 어울릴 만큼 대중 문화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수라는 것이 예당측의 설명.
예당은 우선 활동 당시 개성 있는 패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서태지의 컨셉을 살려, 의류 및 액세사리 등 패션 사업을 펼칠 예정으로 현재 상품화 기획 단계에 들어간 상태이다.
아바타 등 온라인 사업에도 서태지 브랜드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서태지컴퍼니와 공동으로 협의하여 향후 서태지 머천다이징과 관련하여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예당 관계자는“젊은층에게 어필할 수 있는 청바지 등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 개발과 판매를 먼저 계획하고 있다”며 “서태지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다른 스타의 브랜드 상품도 적극 개발해 다양한 수익 사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개중인 예당은 앞으로 음반ᆞ매니지먼트ᆞ게임ᆞ영화ᆞ드라마 및 공연 사업과 함께 스타브랜드를 연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