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애널리스트는 "건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적호조가 이어지는 이유는 2000년 이후 지속된 원가절감노력과 2003~2004년 확보한 신규수주액의 기성 확대가 주효한 탓"이라며 "3분기 영업실적은 재건축규제로 인한 분양경기 위축과 금리 인상에 따른 주택수요 둔화라는 불리한 상황에서의 결과이기에 양호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건설업 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
3분기 영업실적 2분기에 이어 호조세 지속될 전망
당사가 커버하는 건설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2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호조세가 이어질 전망. (합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성장, 영업이익은 7% 증가, 영업이익률은 8.4%로 추정. 건설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실적호조가 이어지는 이유는 2000년 이후 지속된 원가절감노력과 2003~2004년 확보한 신규수주액의 기성 확대가 주효.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시장 컨센서스를 다소 하회할 전망
3분기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가능성 있음. 물론 시장의 기대치보다 실제 영업실적의 발표치가 낮아진 것이 긍정적 뉴스는 아님. 그러나 3분기 영업실적은 재건축규제로 인한 분양경기 위축과 금리 인상에 따른 주택수요 둔화라는 불리한 상황에서의 결과이기에 양호한 성과로 평가됨.
매출액은 현대건설, 영업이익은 GS건설·삼성엔지니어링 우수
매출액 증가가 탁월한 건설사는 현대건설이며, GS건설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할 전망 (영업이익률 9.7% 예상). 삼성엔지니어링은 화공사업의 이익기여도 증가로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98% 증가, 영업이익 185% 증가가 예상됨. 이밖에 중견업체로 하반기부터 착공물량을 늘린 계룡건설의 실적호조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