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BOJ)은 지난 9월 통화공급량은 지표인 M2+CD의 월중 평균잔고가 711조9,00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0.6%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같은 증가 폭은 당초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인 0.5%를 약간 웃도는 것이며 0.1포인트 하향 수정된 지난 8월 증가 폭에 비해 0.2포인트 개선된 것이다.
우체국저금 및 신탁상품을 포함하는 광의의 유동성 월중 평균잔고는 1,433조2,000억엔으로 전년동월대비 2.0% 증가, 8월과 동일한 증가 속도를 유지했다.
한편 일본은행은 별도의 보고서에서 9월 은행 대출잔고는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해 8월에 비해 증가 폭이 0.3포인트 둔화되었다고 전했다.
도시은행 대출잔고는 0.4% 증가해 8월 증가율에 비해 0.5포인트 축소되었다.
은행 대출잔고에 신용금고 대출잔고를 합친 9월 평균잔고는 전년동월대비 1.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