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도쿄선물시장의 중동 두바이유선물 가격이 일제히 급락했다.
장초반 롱청산 매물이 증가하더니,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이 장외거래에서도 계속 내림세를 보이면서 큰 폭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11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거래되는 두바이유 선물 11월물 가격은 전일대비 1.14달러 내린 배럴당 56.91달러를, 내년 3월물은 1.38달러 하락한 57.9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개장 전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10일자 두바이 및 오만지역 원유 현물가격을 배럴당 57.56달러로 전일보다 34센트 높게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9.72엔으로 전일대비 0.67엔 상승했다.
<도쿄공산품거래소 두바이유 선물(10/11일 종가)>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6/10 56.60 56.60 56.44 56.44 -1.14
2006/11 56.58 56.96 56.58 56.91 -1.31
2006/12 57.31 57.31 57.07 57.09 -1.41
2007/01 57.45 57.69 57.43 57.43 -1.35
2007/02 57.60 57.98 57.60 57.75 -1.28
2007/03 58.10 58.14 57.96 57.96 -1.38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