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11일 알렉산더 다우너(Alexander Downer) 호주 외무장관이 조만간 북한이 2차 핵실험을 강행할 가능성이 "정말로 우려된다"는 발언은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다우너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호주정부는 북한이 매우 빠른 시간 내에 다시 핵실험을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실질적으로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이러한 우려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다우너 장관은 자신이 천재홍 북한대사를 만나 핵 프로그램에 대해 강력히 비난했지만, 평양이 첫 지하핵실험에 이어 후속 실험에 나설 계획이 있는지는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