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는 지난 8월 민간설비투자 선행지표인 핵심기계수주액이 1조768억엔으로 전월대비 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전월대비 11.4%% 증가를 예상하던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다.
제조업 수주액은 9.3% 증가한 5,199억엔을 기록했고, 서비스업 수주액은 5.1% 증가한 5,595억엔을 나타냈다.
지난 7월 핵심기계수주액은 전월대비 16.7%나 급감해 당초 5.5% 내외 감소를 예상하던 시장 참가자들 사이에 '다운사이드 서프라이즈'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기계수주 총액은 지난 7월 16.0% 감소한 뒤 8월에는 12.0% 증가한 2조6,646억엔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