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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한컴, 크레팟 등 신규성장동력 본격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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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과컴퓨터가 신제품 전략발표회를 개최하고 '한컴 오피스 2007'의 본격적인 기업시장 공략을 선포하는 동시에 디지털 컨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인 '크레팟'의 정식 유료오픈을 발표하는 등 신규성장동력을 본격 가동했다.특히 한컴은 오는 2009년 오피스 매출 400억원과 국내 오피스 SW시장 점유율 25% 목표를 제시했다.또 2008년 크레팟 1000만명회원와 함께 매출 300억 목표도 함께 내놓았다. 한글과컴퓨터는 9일 창립 16주년을 겸한 '2006 신제품 전략발표회'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갖고 이 같이 밝혔다.이날 한컴 전략발표회에서는 외부 발표자로 황현정 아나운서를 초빙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다.더불어 한컴의 창립기념일이기도한 560돌 한글날을 기념해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의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크레팟' 등 신제품 개발 장면 퍼포먼스를 준비해 다채롭고 흥미로운 행사 분위기를 조성했다.백종진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하반기 오피스 및 크레팟 서비스 부문의 공격적인 영업·마케팅과 동시에 리눅스 사업을 비롯해 최근 NHN과 제휴를 맺은 씽크프리 웹 오피스 부문에서도 국내외 시장에서 본격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한컴은 그동안 전개해 온 투명경영, 가치경영, 신뢰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목표 415억 원을 뛰어 넘는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한컴은 이번 전략발표회를 통해 신제품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의 본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의 시작을 선포했다. 특히, 한컴은 공공기관 및 교육시장에서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기업시장 공략에 주력하여 올해 270억 원의 오피스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오는 2009년에는 400억 원의 매출을 올려 국내 오피스 SW시장 점유율 25%를 달성할 계획이다.현재 국내 오피스 SW 시장 규모는 2005년 1360억 원 규모이며 2009년에는 16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대부분의 오피스 SW 사용자들이 전체 기능의 약 20% 정도만 활용하는 사용행태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한컴은 외산 오피스와 주 기능들이 동일한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을 함께 사용하는‘듀얼 오피스 스탠다드 전략’을 통한 비용절감 및 효율적인 전산시스템 운용을 기업시장에서 강조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은 공인인증서를 통한 전자서명 및 워터마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문서 유통 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점 및 원본 문서 위조 등에 대한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신제품 오피스 2007에서는 외산 오피스와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선택할 수 있는 테마기능이 제공되므로 기업에서는 별도의 교육비용 부담이 발생하지 않아 구매 후 즉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의 한/글, 넥셀, 슬라이드 3가지 단품 모두가HNC 프레임 통합을 통해 내부 플랫폼 구조를 통일해 각 제품 간에 호환성과 기술적 안정성이 뛰어나며 다양한 운영체계(OS) 및 멀티 랭귀지를 지원한다. 한글과컴퓨터 오피스의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조광제 영업본부장은"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은 세계 최초로 PC뿐 아니라 휴대폰을 사용한 문서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오피스’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고 "2007년에는 리눅스용 오피스, 매킨토시용 오피스, 웹 기반 오피스 등으로 확장해 모든 플랫폼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명실상부한 멀티 플랫폼 오피스 시대를 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컴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고객 대상‘한글과컴퓨터 오피스 2007 신제품 발표회’를 갖는다. 오피스 2007에서 대폭 업그레이드된 기능의 시연 및 고객의 혜택 등을 흥겨운 공연과 함께 소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와함께 지난 7월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디지털 컨텐츠 신디케이션 서비스크레팟(www.crepot.com)의 경우 이날 전략발표회를 기점으로 정식 유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창조(Creative)’와 ‘공간(Pot)’의 합성어로 '창조물을 담는 공간'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크레팟’은 블로그와 미니홈피의 기능을 완벽 지원하는 차세대 1인 미디어 서비스인 ‘스타일록’과 컨텐츠 생성·관리·공유를 지원하는 ‘크레팟 센터’, 그리고 다양한 유틸리티를 지원하는 ‘크레팟 툴스’로 구성됐다. 크레팟의 모든 서비스를 통합 컨트롤하고 인터넷폰 및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는 ‘크레팟 게이트’가 있다. 특히 이번 정식 서비스에는 스타일록에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 탑재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스타일록을 도서관 개념으로 정리해 검색이 자유로운 ‘스타일록 버츄얼 라이브러리’ 서비스도 추가되는 등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를 선보인다.크레팟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김재훈 전략사업본부장은 "최근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상품의 소비에 익숙한 소비자층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컨텐츠 관련 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며 "개인 및 기업 고객들의 UCC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그는 "크레팟 서비스가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매개로 다양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B2B, B2C, C2C 형태의 상거래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글로벌 컨텐츠 교류의 장으로 만들어 디지털컨텐츠 유통 허브(HUB)로 성장시켜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컴은 크레팟의 경우 2007년 250만 명의 회원 유치와 80억원의 매출계획을 수립했으며, 2008년에는 1000만 명 회원을 확보해 광고, 중개·판매수수료, 사용료를 포함 300억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한 크레팟 스타일록은 향후 영어, 일본어, 중국어버전으로 개발되어 시장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국제적으로 디지털 컨텐츠가 교류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리딩 디지털 컨텐츠 유통사업자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크레팟’은 10월부터 다양한 광고 마케팅 프로모션과 함께 서비스 발표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이용자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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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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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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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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